주식

주식 - 아무도 믿지마라 2편

bigthing 2025. 10. 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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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 주식이 오르고 떨어지는건 신이 아닌 이상 맞추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식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에 가깝다는 인식들이 있는거죠.

그래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주식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회산데 뭐라도 하겠지.반려주식

X반꿀!(주식에 실패한 유명인의 반대로 하면 성공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주식은 시간을 이익으로 바꿔주는것이다.

싸이클에 투자해야한다.

1등주식에 투자해야한다.

등등.

재미있는 말도 있고 중요한 말도 있는데 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마치 골프를 하면서 아이언과 드라이버의 스윙이 같다고 하는 사람과 다르다고 하는 사람의 말이 다 맞는것처럼요.

저는 정말 중요한것은 자신만의 주식을 해야 한다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칙을 세우고 철저히 따르는것이 주식으로 성공하는 비결이지요.

 

주식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것이 남의 말을 듣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중에 가장 위험한것이 남의말듣고 투자하는것 입니다.

 

 

 

삼성전자의 차트입니다. 지금은 액면분할된 가격으로 표시가 되지만 예전에는 한주에 250만원정도 했던 주식입니다.

지금 이렇게 길게 늘여서 보면 별거 아닌것 같지만 분할된 가격으로 보면 2만원에서 10만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굴곡이 엄청납니다. 중간에 5만원까지 떨어지던 시절들을 보면 짜릿짜릿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들이 환호하던 순간 그리고 수많은 리포트들이 주가를 상향할 때 주식은 천천히 곤두박질 치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중간에 5만원 정도 왔을 때 분할 매수를 시작하라던 증권사가 몇몇 존재하긴 하는 군요.

그리고 2024년 7월 어느정도 반등해서 88000원을 찍을 즈음 희망찬 리포트들이 나오고 나서 다시 급락을 시작합니다.

 

지금도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퀄테스트가 어쩌니. 성능이 어쩌니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전고점을 뚫었고 한창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삼전이 대장은 아닐지 모릅니다.(시총으로는 대장입니다.)

당연하게도 SK하이닉스를 샀다면 더 많은 이익을 봤겠죠. 하지만 전문가들이나 사람들이나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주가가 마구잡이로 추락하거나 마구잡이로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최근 코스피등이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데 반도체나 조선, 방산등이 없으면 계좌가 재미있지는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그런 재미없는 구간을 잘 버티고 넘어야지만 계좌가 행복해지실 겁니다.

지금까지 많은 돈을 삼성전자에 투자하고 인내해 오신 분들이 지금 흡족하신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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