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대부분의 하락과 상승을 반복한다(Feat.껄무새)
2025년 11월 10일 오전입니다.
무시무시하던 장이 지나가고 월요일 아침이 오자마자 지수가 2%정도 튀어오르고 있네요.
지난주에는 외국인의 매도때문인지 미친듯한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너무 많이 올랐으니 떨어질 때가 되긴 했죠. 주식으 언제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입니다.
조금씩 오르다가 한번에 훅 떨어지니까요. 물론 1%, 2% 조금씩 올라서 15%의 수익을 기록하다가 3~5%의 하락을 맞아도 여전히 이익이지만 기분만은 이미 -30%가 계좌에 찍혀있는 기분이 된다고 할까요?
하지만 지수가 미친듯이 빠지는 와중에도 탈출이 가능했던 종목도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언급했던 종목은 아닙니다. 그냥 가지고 있던 물려있는 종목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배운대로 제대로 안했다가 톡톡히 당한 종목이죠.

잘못된 타이밍에 매수 금액도 잘못 잡는 선택을 했다가 고민을 많이 했던 종목입니다.
피뢰침을 쏘는 덕분에 탈출은 했지만 8월 초에 매수해서 3개월동안 가지고 있는 동안 잘못된 전략과 전술을 복기하면서 마음을 닦는 수련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종목이죠. (피뢰침을 쏜다는게 뭔가 잘못된 표현이긴 하네요^^)
지난 주에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서 가지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매수가 꽤 많이 이루어 졌습니다.
사실 더 많이 샀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들수는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때 빠질때 왕창 샀어야 하는데. 이게 사람마음입니다.
하지만 그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면 코피 터지는건 정말 한순간입니다. 제 계좌에 터진 코피가 한가득입니다.





전체 금액에 대한 것들은 나중에 다시 한번 정리 하도록 하구요.
조금씩 커지는 계좌의 손실에 전략과 전술, 가격정책을 수정하며 계속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주식에 새로운 편입 종목이 있습니다.
핀터레스트(#PINS)라는 종목이구요. 관련 이야기는 다시 해보기로 하지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