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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2

사주, 신점, 명리학 그리고 꿈 02 예전에는 저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이 용하다는 곳을 많이 찾아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니지 않아요. 뭐 궁금하긴 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맞아서 내가 위험을 피해간다거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 친구의 경우 직장운 때문에 몇번이나 점집을 찾아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맞는다면서 용하다고 하더니 결국 6~7개월 정도 지나서는 맞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지금 프리랜서인데 결론을 말하자면 4월 정도에는 정직원이 될거라고 점집에서는 이야기를 했는데 7월이 지난 지금도 아직 정직원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예전에 어떤 분은 사주를 봐 주시면서 전화로 해 주신 분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긴데 사주풀이를 해서 전화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말해 줬었습니다. 예전에 어딘가.. 2024. 7. 18.
사주, 신점, 명리학 그리고 꿈 01 자다가 이상한 꿈을 살짝 꾼거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 꿈 해몽을 찾아보고 나니 갑자기 옛날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사람들은 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귀신이라는 것도 믿죠. 혹은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는 믿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거의 믿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운이라는 것 말하자면 어떤 귀신이나 그런 것들의 작용이 아닌 세상에는 약간 말로는 딱 부러지게 설명하기 힘든 우연들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제가 살면서 겪은 정말 이상한 이야기가 서너가지 정도 있는데요. 그 중의 한가지는 대학시험을 볼 때였습니다. 저는 학력고사 세대이고 전기 후기로 나뉘는 때였죠. 그때의 시험은 제가 학교를 지원하면 그 학교에서 지정하는 곳에 가서 그 학교에 지원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시험을 보는 그런 제..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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