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복분자1 체리를 키워보자 1탄 주말을 맞이하여 강화도에 있는 본가에 다녀왔다. 목적은 나무로 되어 있는 데크에 페인트를 바르는 것. 최소 2년에 한번씩은 발라줘야 한다는데 페인트칠을 하지 않은지 3년은 넘은 듯해서 도와드리기 위해 갔다 왔는데... 데크 사진은 안올리기로 함...바르느라 허리가 부러지는 줄 알았... 하지만 좋은 것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마당에 심어진 많은 나무들인데 그 중에서도 매실, 복분자, 살구, 블루베리, 체리 등이었다. 블루베리 사진이 없네. 6월 중순에 가면 따먹을 수 있는 아주 맛난 녀석들이 달려 있을 테니. 그건 그때 다시 사진을 올리기로.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탐스럽게 열린 체리 였으니. 얼른 핸드폰을 바꿔서 사진을 좀 더 이쁘게 찍어야지...ㅠ.ㅠ 사실 작년에는 새에 대한 대책이 거의 없어서 다 .. 2024. 6. 3.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