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중국사1 케임브리지 세계사 - 중국, 독일, 프랑스 그리고 이슬람 집에 그렇게 많지 않은 세계사 관련 책 중에서 재미있게 쓰여진 책들도 있지만 지루한 책들도 엄청나게 많다.역사라는 것이 원래 지루한 것이긴 하겠지만. 사실 다 사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4권을 한꺼번에 팔면서 할인하길래 그냥 사버린 책 중의 하나다. 사놓고 보니 꽤 괜찮은게 글만 잔뜩 있으면 읽는 중간에 순식간에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으른이들을 위한 만화책?은 아니지만 그림책을 선택한건데 생각보다 재밌었던 책이었다. 국가와 국민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독일사와 고대시대의 유물을 통해 세세하게 설명을 시작하는 중국사 영국과 프랑스의 미묘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그래서 고대보다는 중세이후와 근대로 넘어온 때의 글이 더 재밌는 프랑스사 그리고 전 세계 인구의 .. 2024. 5. 18.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