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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간식도 먹고 식사도 하고 가구도 구경하는 이케아

by bigthing 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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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도 하고 가구나 생활소품이 필요할 때 가끔 찾는 곳이 바로 이케아에요. 주말보다는 평일에 오는데 주말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편안하게 둘러보기 힘들때가 많거든요. 

 

롯데 아울렛이랑 붙어있어서 한번에 쇼핑을 해결할 수 있어요

 

자원순환허브를 가장 먼저 둘러봅니다.

 

 

디스플레이 되었던 가구들을 할인해서 팔고 있어요. 당근마켓이랑 비슷?

 

전구들이 꽤 보입니다.

 

저 인형들은 뭘까요?

 

플레이팅용 나무?

 

이제 순서대로 한번 돌아 보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과 핫도그를 파는 앞쪽에 앉을 만한 곳이 넓게 있습니다.

 

쇼룸들을 구경하면서 나아갑니다.

 

조명과 어우러지면 참 예쁘게 보입니다. 

 

포인트가 있는 빨간 쇼파와 노란 탁자네요.

 

쇼파는 쿠션이 필수인것 같아요.

 

오래써서 질리면 패브릭을 바꿔서 새 가구인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곳이 사람으로 꽉 차지만 평일에는 이정도의 사람들입니다. 쇼핑하기 편한하죠.

 

이케아 침대도 단단해서 좋아요. 누워보면 다른 비싼 제품들과 큰 차이 없더라구요.

 

초창기에 조금 사갔던 제품들입니다. 값은 싸지만 향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아서 별로에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많이 사가나 봅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듯 꾸미고 있습니다. 11월쯤에 오면 크리스마스 용품이 디스플레이되어 있겠군요.

 

오늘은 오랜만에 이케아에 다녀온 내용이었습니다. 다들 일상에 지치고 피곤할 때는 이런 대형 쇼핑몰 다니면서 머리를 식혀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스크림에 핫도그 하나 먹으면서 말이죠.

 

 

이상 오늘의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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