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분류 전체보기117 사이버렉카와 대한민국의 현실 사이버렉카 https://namu.wiki/w/%EC%82%AC%EC%9D%B4%EB%B2%84%20%EB%A0%89%EC%B9%B4 사이버 렉카그것이 알고 싶다 1297회. 잼미님 의 사망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온라인에서 연예인 이나 유명인 에게 일어난namu.wiki 위의 링크에 정의가 꼭 들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정의해 줄 수 있는 단어는 아니니 참고 해 보자. 물론 내가 생각하는 사이버렉카는 어떠한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 정도는 있지만 세상이 그렇게 완벽할리는 없다. 대한민국은 기본적으로 공권력을 많이 무시하는 나라이다.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그런 말들이 많이 퍼져 있기도 하다. 방송에서 나오는 온갖 경찰이나 검찰들의 문제점은 사실 보통사람들이 보기엔 겪을 일이.. 2024. 6. 14. 내 상품 브랜딩 멘토링 과정 - 두번째 요약 오늘은 두번째 시간입니다. 원래 수요일에 강의 듣고 그날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놈의 술이 웬수...허허... 사실 유통이란건 듣는다고 바뀌는 게 아니고 돈을 집어 넣어 봐야 뭔가 되는 거긴 합니다. 예전엔 사입을 하면 내가 물건을 보내는 것 조차 쉽지 않은데 어떻게 판매를 하냐 생각했었죠. 그리고 이리 저리 깨지며 알아보니 최소한 서울에서 살거나 내 근처에 편의점 정도만 있어도 물건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걸 깨달았죠. *주의 - 각 편의점 마다 제품 수거시간이 다르고 날짜가 다릅니다. 2틀에 한번씩 수거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이건 확인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 배운 것은. 당신이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물건을 고르는 안목이 일단 제일 중요한데 이건 첫번째 시간에 열심히 했습니다.베스트 상품과.. 2024. 6. 14. 소비자 기만 행위와 셀러 A라는 제품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소비자는 이 제품의 가격 혹은 가치를 잘 모른다고 한다면 얼마 정도에 파는 것이 정답일까? 일단 심심하니까 아래의 유튜브 클립을 좀 보고 오도록 하자. https://youtu.be/Rv_yyGskYDI?si=sAVHBbYDe54G8-a_ 노홍철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는지를 보면 아마 당황하실 것이다. 사기꾼이라는 말도 많고 일반인들은 저걸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을 텐데 여러분이 온라인에서 사는 물건의 대부분이 저정도의 마진을 붙여서 판다. 그런데 연예인에게서 볼펜을 사면서 티브이에 얼굴도 나오고 혹은 사진촬영 서비스를 해준다? 볼펜은 그냥 서비스고 사진만 찍어줘도 저 돈의 3배는 받을 수 있다. 물론 연예인 활용하지 말라는 조건들이.. 2024. 6. 10. 내 상품 브랜딩 멘토링 과정 - 첫번째 요약 본 과정은 도매매와 샵플링 그리고 소상공인24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말하자면 지원을 받고 싶은 글입니다.^^ 요즘 장사도 안되고 뭔가 계속 문제가 있어서 나의 방법을 바꿔보기 위해 강의를 들었습니다.물론 그전에도 많은 교육을 들었죠. 그리고 내 나름대로의 결론이 약간씩 서기 시작했죠. 정리하자면 굉장히 많은데 일단 이번에 배운 것에서 먼저 정리를 해 보죠. 많은 유명한 그리고 꽤 잘파는 분들의 강의를 들어보면 대단한 점들이 많은데 그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을 계속해서 추적한다는 점입니다. 지마켓 옥션등에서 곡물 판매로 유명한 분이 그랬고 옷으로 유명한 분이 그랬습니다. 지금 강의도 마찬가지. 베스트셀링 제품을 계속해서 추적하고 보지 않으면 그 트렌드나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파악이 늦을 수 있다는.. 2024. 6. 6. 체리를 키워보자 1탄 주말을 맞이하여 강화도에 있는 본가에 다녀왔다. 목적은 나무로 되어 있는 데크에 페인트를 바르는 것. 최소 2년에 한번씩은 발라줘야 한다는데 페인트칠을 하지 않은지 3년은 넘은 듯해서 도와드리기 위해 갔다 왔는데... 데크 사진은 안올리기로 함...바르느라 허리가 부러지는 줄 알았... 하지만 좋은 것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마당에 심어진 많은 나무들인데 그 중에서도 매실, 복분자, 살구, 블루베리, 체리 등이었다. 블루베리 사진이 없네. 6월 중순에 가면 따먹을 수 있는 아주 맛난 녀석들이 달려 있을 테니. 그건 그때 다시 사진을 올리기로.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탐스럽게 열린 체리 였으니. 얼른 핸드폰을 바꿔서 사진을 좀 더 이쁘게 찍어야지...ㅠ.ㅠ 사실 작년에는 새에 대한 대책이 거의 없어서 다 .. 2024. 6. 3. 새로운 교육을 찾아서(Feat. 도매꾹) 약 1년 정도가 지나면서 매출이 계속 하락하거나 생각하는 만큼 매출이 나오지 않는 현상이 계속 되고 있었다. 대량등록이 가진 한계때문인지 매출에 대한 더욱 확실한 고민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여하간 방법을 바꾸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할 상황에서 강의가 하나 떴다. 국비 지원도 있어서 꽤 괜찮은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신청 절차가 약간 복잡했다. 국비 지원이다 보니 지원을 해주는 쪽에서 따로 지원을 해야 했고 그곳이 바로 소상공인 지원을 해주는 사이트. https://www.sbiz24.kr/#/ 소상공인24 www.sbiz24.kr 저곳의 공고를 검색해서 따로 신청을 해야 하는 상황. 다행히도 다른 사업을 하면서 가입도 해놓고 소상공인 인증도 받았던 적이 있어서 신청자체는 어렵.. 2024. 5. 30.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 페르시아 총 9권 짜리 중 흥미가 있는 4권만을 구매를 했다. 그냥 마음이 땡겼을 때 9권을 다 샀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나머지를 살 생각이 지금은 별로 들지 않는다. (뭐 언젠가 사고 싶은 날이 오겠지...) 고대에서부터 약 7세기까지의 이야기. 그래서 정치나 종교적인 부분은 어지간히 배제를 하고 볼 수 있는 서적이다. 글도 많지 않고 사진이 많아 맘만 먹으면 한두시간이면 글은 쭈욱 읽어낼 수 있다. 일단 책 자체가 꽤 큰데다가 모두 컬러로 되어 있어서 빛반사가 좀 있는 쪽에서는 보기가 약간 불편할 수 있다. 책은 선사시대부터 시작해 시간을 지나 사산왕조가 끝나는 7세기 651년에서 이야기와 자료들은 끝이 난다. 고대 페르시아인지 고대 이란인지 혹은 둘다 맞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책은 시작하는.. 2024. 5. 24. 아이러니 세계사 최근에 말이 엄청나게 많은 역사저널 그날 이라는 프로를 꽤 좋아했었다. 물론 다른 채널에서 하는 선넘는 녀석들 이라거나 역사를 통한 교훈을 주는 많은 프로그램들은 찾아서 보는 편이었고 이상하지 않다면 좋아하는 편이었다. 그중에서 역사저널 그날은 지금도 유튜브를 통해 예전 프로그램을 볼 정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실은 요즘에 만들어 졌던 프로그램 보다 이전에 만들어진 프로들이 훨씬 더 교육적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일반적인 국내의 역사이던 세계사이던 혹은 어떤 한 나라의 역사를 정리해 주는 것이던 그것에 뭔가 재미를 가미하려고 하면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한 문제가 생기게 된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이 아이러니 세계사라는 책도 그렇다. 사실 역사서에 나와있는 몇줄 안되는.. 2024. 5. 23.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 728x90 300x250